김준수,101차례 협박 받은 사연..

이름: 김준수 (Kim Junsu)
출생: 1986년 12월 15일, 경기도 고양군 지도읍 토당리
거주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경주 김씨 (慶州 金氏)
신체: 177.2cm, 67kg, B형, 255~260mm
학력: 능곡초등학교 (졸업)
능곡중학교 (졸업)
화수고등학교 → 하남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예술체육대학(뮤지컬공연전공 / 학사)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영화뮤지컬학과 / 석사)
병역: 경찰청 의무경찰 수경 만기 전역 (1084기)
(2017년 2월 9일 ~ 2018년 11월 5일)
종교: 개신교
소속사: 팜트리 아일랜드(2021.11.10. ~ 현재)
소속 그룹: JYJ
소속 유닛: JX
포지션: 메인보컬, 리드댄서
데뷔: 2003년 12월 26일 동방신기 싱글 Hug
(데뷔일로부터 +7631일, 20주년) (가수)
2010년 1월 26일 뮤지컬 '모차르트!'
(데뷔일로부터 +5408일, 14주년) (배우)
2012년 5월 15일 XIA 정규 1집
Tarantallegra(데뷔일로부터 +4568일, 12주년) (솔로)
MBTI: ESTJ

https://www.instagram.com/xiaxiaxia1215?igsh=dGtneGJhYTJ6Nm5r

대한민국의 솔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前 동방신기 멤버이자 現 JX의 멤버.

정상급 가창력과 춤실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동방신기 활동 당시 팀의 메인보컬로서 특유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 표현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실력파
이미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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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최근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를 발표하였으며, 그의 음악적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를 통해
곡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 협박 사건에 연루되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다양한 공연과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해자: 김준수
(동방신기 출신 가수 및 뮤지컬 배우)
▪️가해자: 여성 BJ (가명: A 씨)
▪️기간: 2020년 9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협박 횟수: 101차례
▪️총 피해 금액: 약 8억 4천만 원

김준수는 2019년에  A(여성 BJ) 씨와 알게 되었고,
이후 A 씨는 대화를 불법적으로 녹음하기 시작했습니다.
A 씨는 이 녹음 파일을 SNS에 유포하겠다며 협박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해 금품을 요구했고  2020년 9월부터
101차례에 걸쳐 협박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김준수의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미지가 실추될 수 있다"

는 발언을 하며 협박을 이어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A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했고
이 사건 외에도 A 씨가 마약 관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 갈취한 금품을 마약 대금으로
사용하려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김준수는 팬들에게

“나는 당당하고 잘못한 게 없다”

고 밝혔으며, 5년 동안의 괴롭힘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사건을 통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악용당한 점을 지적하며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속사인 팜트리아일랜드는
A 씨가 김준수의 연예인 신분을 악용하여 협박을
지속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연예인과 관련된
심각한 협박 범죄로 김준수는 명백한 피해자로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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